velog 시작

이용준·2023년 3월 10일
0
post-thumbnail

벨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깃허브 블로그를 사용했었지만, 번거롭고 귀찮은 작업이 많아서 벨로그로 이전했다.

깃허브 블로그의 코딩덕후스러움이 마음에 들었지만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 마크다운으로 글을 작성하고, 로컬서버를 띄우고 블로그를 확인한 후에 커밋하는 과정이 귀찮았다. 이런 사소한 귀찮음이 점점 블로그 글을 쓰지 않게 만들었다.

벨로그는 사용하기 편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선택했다. 이곳에는 주로 나중에 내가 다시 보려는 목적의 글을 적을 예정이다.

profile
소프트웨어 개발, 유니티, 게임 서버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