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알 게 된 것💡
연관관계 매핑하는 법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았다.
얼핏 알고는 있었는데 많이 헷갈려서 간단히 정리를 해보았다
이번주차 과제가 작성되어 있는 테스트 코드를 의도에 맞게 모두 성공을 시키는 것인데, 나름 재미있었다.
실무에서도 테스트 코드는 많이 작성해야된다고 하던데.. 주어진 테스트코드에 맞추는거 말고 내가 직접 짜보는 것도 연습해야겠다.
이번에 테스트코드 과제를 다 완료하고 커밋을 해서 깃에 저장하려고 했는데 잘못하고 삭제를 해버려서 ... 최종 커밋했던.. 코드가 전부 지워지고 그전에 커밋했던 내용으로 돌아가버렸다 ..
커밋을 자주안해줘서 ㅠ 거의 초반으로 돌아가버려서 반이상을 다시 만들었다 ㅜ
삭제가 됐을때는 정말 ..ㅎ 열이 받았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하고 나니까 이번 과제에 대한 코드내용은 누군가에게 왜 이렇게 작성을 했는지 설명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연관관계 매핑을 해놓고 엔티티를 바로 리턴을 하는 짓을 해서 ㅎㅎ 무한 참조의 굴래에도 한 번 빠지게 되었엇다.
이번주차를 통해 커밋의 중요성과, DTO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았다.
잠을 잘 못자고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안나던 여드름이 곳곳에 나고 있다 .... 하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