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 온라인 광고 시장의 규모와 중요성이 점점 증대
- 전통 마케팅의 한계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장점(비용 효율, 성과측정 가능, 퍼포먼스 기반)
구글 마케팅 개요
1) 고객 여정 설계
AARRR Funnel
Acquisition : 고객 확보
Activation : 고객 활동
Retention : 고객 유지/재방문
Revenue : 고객 구매
Referral : 고객 추천
2) 프로그래매틱 광고
수요자(광고 지면 구매) - DMP, DSP가 광고주를 지원
공급자(광고 지면 판매하는 매체) - SSP가 광고 매체 지원
데이터
구글 - 세 부문을 모두 담당
3) 구글 광고 플랫폼
Google ads : 광고 서빙, 광고를 송출하는 종합적 플랫폼
Google Display Network : 광고 지면을 구매
Google Adsense, Admob : SSP, 확보된 지면을 판매 - 일반인도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됨
Google Analytics
Google Tag Manager : 이벤트 태그 및 스크립트 관리 툴, 하드 코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줌
4) 구글 광고 네트워크
Google Ads : 구글에서 집행 가능한 모든 광고 상품을 집행
검색 - 배너 - 유튜브 총 3가지 유형의 광고 집행
검색광고 : 검색 하면 해당 키워드에 적합한 광고를 표출
배너 : 사이트가 보유한 지면에 배너 노출
유튜브 : 동영상 전, 중간 옆 화면에 광고 노출
각 플랫폼간 광고에 대한 연계가 가능하며, 성과 분석 역시 할 수 있다.
5) 구글 광고의 특성
(1) 점유율 1위의 검색 엔진 = 글로벌 시장 전략에 유리
(2) 방대한 Data : 여러 플랫폼에서 얻는 데이터로 광고 최적화
(3) Ad Tech 최강자 : 자사 플랫폼간 연동성 및 성과
(4) 모바일 앱 시장에서도 뛰어난 성과
(5) 국내 시장에서의 한계
(6) 여러 플랫폼에 대한 학습이 필요해 마케터에겐 진입장벽이 높은 편
구글 애즈의 장점
- 다양한 목적의 광고
- 다양하고 넓은 광고 지면과 유형
- 다양한 타겟팅
- 광고 분석 유리
- 합리적인 과금방식 및 예산 효율성
Google VS Facebook
- 온라인 광고 매출의 양대산맥 두 회사의 차이
(1) 사용자 : 도달 측면에서 구글이 페이스북 압도
(2) 타겟팅 : 모두 다양한 타겟팅이 가능하나 페이스북은 로그인 기반이라 정확성이 높다
(3) 모바일 : 둘 모두 모바일에서 적합하나, 확장성에선 구글이 유리
(4) 검색광고 : 구글만 가능
구글 광고 게재 원리 : 실시간 입착 * 품질 평가 점수 = 광고 게재 순위
품질 평가 점수
- 광고 관련성
- 방문 페이지의 품질
- 예상 클릭률
--> 평가 점수 높으면 입찰 비용 감소
구글 마케팅 진행 과정
캠페인 방향성 설정 - 광고 Data 확인 & 최적화 - 광고 볼륨 확장
단계별 캠페인 목표
1) 인지도 확보 : 브랜드 인지도, 도달 및 노출 확보, 제품 홍보
- 입찰전략
(1) 타겟 CPM : 유튜브 광고에 사용, skip 없는 6초 범퍼광고나 Trueview for Reach에 1000회 노출 당 최대 금액
(2) 최대 CPV : 유튜브, 조회당 지불 최대 금액으로 30초 조회당 과금
(3) 타겟 노출 점유율(검색) : 검색 상단, 위치에 얼마나 자주 노출하냐에 따라 입찰
2) 고려도 증대 : 고객 웹사이트로 유입, 리마케팅을 위한 잠재고객 확보
- 입찰전략
(1) 수동 CPC : 클릭당 최대 금액
(2) 클릭 수 최대화 : 설정 예산 내 클릭수 최대화
3) 전환 : 회원가입, 장바구니 담기, 구매와 같은 실질적인 매출을 위한 전환 획득
-
입찰전략
(1) 향상된 CPC : 수동 CPC사용하나 전환 가능성 높은 클릭에 입찰가 높여 적극적인 전환 유도
(2) 전환수 최대화 : 설정 예산 내 CPA 노려 하지 않고 전환수 최대화
(3) 타겟 CPA : 가장 자주 사용됨, 타겟 CPA에 가깝게 광고 노출
(4) 타겟 ROAS : 광고당 수익인 ROAS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입찰 -
타겟 CPA
목표 하는 CPA단가에 맞춰 전환 발생 가능성이 있을 때 CPC 입찰을 자동으로 진행해 타겟 CPA를 맞추는 구조, 실제 과금은 CPC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