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했던 로고
디자인쪽 일을 하시다가 온 분이 계셔서 굉장히 디자인적으로 도움이 된 것 같다 나는 디자인센스 이런건 뭐 잼병인것 같다.
근 몇주만에 다시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마지막 글 이후로 인강 활용해 채팅 서버 따로 AWS에 올려보고
펀딩 관련 기능을 작성 구현 하느라 정신 없이 코딩만 했다
완성도는 어느 정보 만족할만한 수준인것 같다
모든 사람이 그러듯 후반부에는 조금 힘이 빠져 약간 완성도를 타협한 부분도 있기는 한것 같다.
채팅을 구현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려 기본 페이지를 구현하는 시간을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었다.
채팅에 상당한 시간이 들이긴했지만. 다행인 점은 쓸모없는 시간은 아니였다는 거같다
쿼리를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Form태그를 팝업으로 띄울려는 과정에서 배운점 , 그리고 MongoDB에서 식별을 위해 데이터값을 여러개 던저야 했는데 이를 JSON형태를 활용해 구현해냈다
JSON 파싱이 선생님 도움도 많이 받고 혼자 고민도 많이 해보고 구글링도 엄청 많이 진행했지만 그 와중에 얻은 지식들이 나머지 기능을 구현하면서 매우 도움된것 같다.
그리고 펀딩에서 결제를 하던 도중 동기 비동기에 대한 지식이 많이 늘었던것 같다.
결제정보 체크와 아임포트를 활용한 결제 도중 먼저 Sumbit이 수행되길래 왜 그럴까 했는데 동기/비동기와 관련된 문제였다
이 외에도 async , promise(?)와 같은 기능도 알게 되었다
정확하게 이해했다고 하지 못하지만 내 DB에 입력된 이상 이러한 상황이 발생 시 생각해볼만한 경우가 될 것 같다.
또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이번 프로젝트 하면서 기획의 중요성
변수와 VO(DTO)를 잘 구성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입장에서는 필요없는 Value인대 누구는 편의성을 위해 사용하다 보니
중복되고 ,가치없는 구성이 되는 경우가 좀 발생한것 같다
데이터의 양이 많지 않다보니 문제는 되지않았지만 심미적으로 계속 신경 씌였던것 같다
월요일에 발표가 끈나고 코드를 확인하며 다시 한번 회고록을 작성해봐야 겟다
앞으로 또 해야 할게 많은데 그거에 대한 정리도 필요할것 같다
마음같아서는 일주일 안에 취업을 희망하는데 잠깐 공부를 내려놓고 이력서 작성에 힘써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