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글은 저번주에 업로드할 예정이였다.
하지만 면접 , 코테에 몰입 같이 여러 사소한 일들이 있어
4일의 휴일을 끈내고 오랜만에 퇴근 후 작성 하기 시작했다.
내가 지금 단순히 스프링에 대해서만 공부하고 알고리즘 자료구조만 공부할 게 아니라
다시 POJO로 돌아가 객체지향을 공부해야 겟다고 생각했다.
약간 포트폴리오의 고도화에 집착하고 있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아니라
SOLID가 무엇이고 내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했는지 그런 부분을 보완해야 겟다고 판단했다
이전에 장현석 멘토님도 면접을 볼 때 자바, 객체 지향에 매우 부족한 부분들을 보여주었다고
이런 부분들 잘 챙기라고 하셨는데. 그 이후 코테와 스프링부트만 공부하고 실질적으로 그러한 부분을 챙기지 않은 것 같다.
오늘 이 글 이후로 SOLID 를 각각 포스팅하며 다시 한번 이해하고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하며 , 활용 예는 어떤 경우가 있을가와 같이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위 5개에 대해 집중해서 각각 어떤식으로 생각해야하고 ,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 해 이해 시킬 수 있을 때 까지 신경 써줘야 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