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고자 하는 것이 나의 목표다.
늘 고민과 생각이 많아서 불안감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고자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에서
하루의 만족감들을 채우보자였다.
"늦은 발걸음이라도 깊은 발자국을 남기는 사람"
이것이 나의 좌우명이자 나의 삶의 방향인 만큼
쉽든 어렵든 내 발이 닿은 길이라면, 끝까지 완주하고자 하는 것.
그 의지라면 무엇이든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믿는다.
비록 다른 사람들보다 느리더라도 결국에는 완주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나의 모든 모습들을 인정하고 칭찬해주는 것.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이 '아무 의미 없는 것들'이 아닌'작은 것이어도 어떠한 의미를 만들고 있다'라는 믿음이다.
나의 더딘 끈기와 나를 향한 긍정적인 시선들이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줄 거라는 믿음으로 더 나은 내일의 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