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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열과 객체는 하나의 변수에 여러값을 담을 수 있다.
그러나 배열과 객체에는 차이가 있다.
배열은 값들 간의 순서가 있어 순차적으로 접근한다.
그리고 index가 어떤 정보를 갖는지에 대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알 수 없다.
객체는 값들 간의 순서가 없고 key를 통해 값에 접근한다.
따라서 키와 값이 한 쌍을 이루고 있어서 값이 어떤 정보에 대한 것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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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 notation과 bracket notation을 이용해 값을 추가할 수 있다.
변수명 ['추가할 키 이름'] = 값
변수명.추가할 키 이름 = 값삭제는 앞에 'delete'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삭제한다.
delete 변수명 [삭제할 키 이름]변수명.키이름/ 변수명['키이름']/ 변수명["키이름"]/ 변수명[
키이름
]으로 값을 조회할 수 있다.변수의 재할당처럼 객체를 조회한 후, 변경할 값을 넣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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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 notation은 점을 찍어서 객체 속성을 조회하는 방법이다.
변수명.키 이름 으로 해당 키에 대한 값을 가져올 수 있다.bracket notation은 대괄호[]를 이용해 객체 속성을 조회하는 방법이다. 변수명['키 이름']
대괄호 안에는 '문자열 형식'으로 넣어줘야 한다.주로 키의 값이 동적으로 변할 때는 bracket notation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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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역시나 많이 막혔다.
어디를 정확하게 모르는지, 아는지 잘 파악이 되지 않는다.
오전에 배운 강의 자료를 문제에 적용하는 것이 안 된다.
문제조차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것 같아
엄청난 반복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객체는 그래도 배열보다 문제 푸는 데에 있어
속도감이 비교적 빨라 페어분이 어제 배열을 풀 때 보다
많이 빨라졌다고 했다.
후 그래도 뭔가 조금씩 변화가 있음에 안도한다.
반복! 반복! 또 반복!만이 살 길이다!를 외치며,
이번주도 파이팅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