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열에서 특정 인덱스(index)의 요소(element)를 조회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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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는 순서를 의미하며, 0부터 센다.
요소는 배열에 들어 있는 값을 의미한다.
배열에서 특정 인덱스의 요소를 조회하려면, '배열명[인덱스]'를 하면 해당 인덱스의 요소를 알 수 있다.
만약, 특정 인덱스의 요소를 변경하려면, '배열명[인덱스] = 변경할 값'을 하면,
변수의 재할당처럼 해당 인덱스의 요소가 변경된 값으로 변경된다.
- length 속성을 이용하여 배열의 길이를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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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는 배열 안에 들어 있는 요소들의 개수이며 1부터 센다.
인덱스 보다 1 많다. 그래서 반복문에서도 조건식에 '.length - 1'을 한다.배열의 길이를 조회하려면, '배열명.length'를 하면, 배열의 길이를 알 수 있다.
- 배열의 요소가 배열인 이중 배열을 이해하고, 이중 배열의 요소를 조회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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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열 안에 배열이 있는 경우를 이중 배열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let array = [[1,2], [4,5], [7,10]] 일 경우,
array의 1번째 인덱스 값은 [4,5]이며, 1번째 인덱스 값의 0번째 인덱스 값은 4이다.
array의 2번째 인덱스 값을 바꾸려면, array[2] = [8,11] 한다.
따라서 배열 안에 중첩헤서 계속 접근이 가능하며, 대괄호 []를 붙여주면 된다.
- 배열의 각 요소에 대하여, 반복하는 코드를 실행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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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열과 반복문의 조합은 많이 사용된다.
예를 들어, let array = [10, 20, 30, 40]; 일 경우, 모든 요소들의 합은?
let array = [10, 20, 30, 40];
let sum = 0;
for(let i = 0; i < array.length; i++){
sum = sum + array[i];
}
// 100
- 배열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메서드를 알고 사용할 수 있다.
- split(), join(), slice(), splice(), Array.isArray(), push(), unshift(), pop(), shift(), indexOf(), includes()
let arr = [1,2,3]
.splice()는 특정 위치에 있는 배열의 요소를 추가/삭제할 수 있는 메서드다.
.splice(요소를 추가/삭제할 인덱스 위치, 삭제할 요소 개수, 추가할 요소)
ex) arr.splice(1,0,'a') // 1, a, 2, 3.push()는 기존 배열의 마지막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할 수 있는 메서드로 배열의 길이를 출력한다.
.pop()는 기존 배열의 마지막 요소를 삭제할 수 있는 메서드로 삭제할 요소를 출력한다.
ex)
arr.push('hello') // 1,2,3,'hello'
arr.pop() // 1,2.shift()는 기존 배열의 첫번째 요소를 삭제할 수 있는 메서드로 삭제할 요소를 출력한다.
.unshift()는 기존 배열의 첫번째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할 수 있는 메서드로 배열의 길이를 출력한다.
ex)
arr.shift() // 2,3
arr.unshift('hello') // 'hello', 1, 2, 3.indexOf()는 찾고자 하는 요소가 있는 인덱스 위치를 보여주며, 없으면 -1을 출력하는 메소드다. 인덱스 정보까지 알 수 있다. 범용성이 넓다.
.includes()는 찾고자 하는 요소가 배열 안에 있는지를 보여주며, true, false로 출력하는 메소드다. 존재 여부만 알 수 있다. 호환성이 낮다.
ex)
arr.indexOf(1) // 0 0번째 인덱스
arr.indexOf(5) // -1 없으므로 -1 출력
arr.includes(3) // true
arr.includes(5) // false.split()는 문자열을 분할하는 메서드로 문자열을 지정한 구분자를 기준으로 나누어 배열 형태로 반환한다.
.join()은 배열의 모든 요소를 하나의 문자열로 합쳐준다.
배열 요소와 합칠 때, 사용할 구분자 문자열을 지정할 수 있다.
- JSON을 JavaScript배열의 형태로 바꾸는 방법을 검색한다.
소감
🔡➡️💻➡️🤓👍
오늘은 정말 페어 활동에 집중하지 못했다.
배열 코플릿을 푸는 것이었는데 25문제 중에 8문제 밖에 하지 못했다.
강의 자료를 이해한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를 풀면 배운 내용만으로는
풀 수 있는 문제가 없고, 응용하거나 검색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더 많다.
이를 페어와 함께 해결해야 하는데, 오늘은 페어와 그 부분이 미흡했던 것 같다.
정말 오늘도 느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걸 느끼고
나의 한계를 느낀다.
2달차에 navigator 역할을 하고 싶고, 3달차에 페어를 기다리는 여유가 생기고,
100일째에는 설명해주는 실력이 되고 싶다.
지금 분명 더딘 나의 속도가 분명히 치고 올라가는 지점에 닿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직 지칠 때가 아니다. 나의 속도를 지키며 가면 된다.
중간에 힘들어 잠시 멈춰도, 천천히 걸어도, 분명히 끝은 있고,
반드시 완주할 것이다. 그러니 나를 믿고 해보자.
마지막에 반드시 웃게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