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번 한 주의 마지막 수업날이다.
어제는 서버를 구현하는 코드를 배웠다.
프론트엔드도 약간의 서버를 다룰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여러 방면에 대해 알아둬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한다.
배우면서 신기했던 건
Buffer(a temporary memory in RAM that manages chunk data and sends it for processing)는 데이터 조각인 Chunk(the small piece of binary data)들을 담는 그릇의 역할을 한다.
chunk가 buffer에 다 담겨질 때까지 기다리는 작업을 Buffering이라고 하는데 영상에서 재생이 되지 않을 때 '버퍼링 걸렸다'라고 하는데 여기서 나온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너무 신기하다.
내가 자주 접하던 용어들이 이런 의미였다는 것을 배울 때마다
신기하고 재밌다.
오늘도 서버를 구현하는 과제를 한다.
페어활동으로 과제 2개를 하는 건데
오늘도 재밌게 즐기면서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