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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 실무 = 4 + N = 모르는거 ∞ ...
  1. 궁금한게 많은 N년차 백앤드 개발자입니다.
  2. 성능 최적화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3. 신 기능을 추가하고 트래픽이 발생하는 것을 보며 희열을 느낍니다.
  4. 기술의 정답은 결국 공식문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컴퓨터공학과 + 현업 = 4 + N = 공부가 끝이 없다는 걸 매순간 느낍니다.
  6. 내가 아는게 정말 제대로 아는 것인가에 대해 항상 의구심을 가집니다.
  7. 내가 어디까지 알고있나에 대해 자문합니다.
  8.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애씁니다.
  9. 안정성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10. 그냥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