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부트캠프 내에서 스터디장을 맡게 되었다. 스터디를 만들게 된 이유는 소마 코테에서 좌절을 맛보기도 했고,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해서 정말 단순한 문제들도 못풀 때도 많기 때문이었다. 교수님이 실제 코딩이 아닌 이론으로만 가르쳐줘서 코딩으로는 해 볼
DFS, BFS에 관한 알고리즘 학습과 프로그래머스 문제 풀이를 해봤습니다. 문제는 타겟넘버, 여행경로, 네트워크로 프로그래머스 레벨 2-3 정도의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