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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은 '예술'이고 '서비스'는 '작품'이다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 박준규하고 합니당!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서비스에 대한 애정으로 생각해요. 제가 만든 서비스로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고 힐링을 주고 싶어요. 그런 서비스를 만드는게 가장 보람차고 재미있습니다.

예술가가 한땀한땀 주의를 기울여 작품을 탄생시키듯 개발자도 코드 한 글자 한 글자 심여를 기울여 서비스를 탄생시켜요! 그렇기 때문에 개발을 예술로 생각해요! 많은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어요! 하지만 그 중 가장 재밌다고 느낀 분야는 안드로이드에요!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을 알아가고 배우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여러 사람과 직면한 문제를 이야기하고 해결책을 탐색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렇기에 많은 이야기를 할 준비가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