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잘못될 가능성은 늘 존재한다. 뭔가 잘못되면 바로 잡을 책임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에게 있다
오류 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
Try-Catch-Finally 문부터 작성하라
먼저 강제로 예외를 일으키는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한 후 테스트를 통과하게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미확인 예외를 사용하라
예외에 의미를 제공하라
예외를 던질 때는 전후 상황을 충분히 덧붙인다. 그러면 오류가 발생한 원인과 위치를 찾기가 쉬워진다.
오류 메시지에 정보를 담아 예외와 함께 던진다.
호출자를 고려해 예외 클래스를 정의하라(감싸기 기법)
정상 흐름을 정의하라(특수 사레 패턴)
null을 반환하지 마라
null을 전달하지 마라
깨끗한 코드는 읽기도 좋아야 하지만 안정성도 높아야한다. 이 둘은 상충하는 목표가 아니다.
오류라는 것을 지금까지 단순히 고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미리 대비하여 코드를 작성해야함을 느꼈다. try catch finally 문은 처음보는 문법이어서 낯설었지만 어떻게보면 if else문과 비슷하게 생각하니 이해하기에는 편했던 것 같다. 이것을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도 깨끗한 코드를 위한 방법들이 있었는데, 이 장에서는 그것을 예시와 함께 설명해주었다. 아직까진 실전에서 오류처리코드를 사용해본 적이 없지만, 오류처리의 논리를 최대한 적용시켜서 흉내라도 내 볼 생각이다. 잘되려나 🤔
이 책은 회독을 할 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 이해하는 정도, 공감의 정도가 확실히 달라질 것 같다. 아직까진 단편적으로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에 만족해야겠다.
특수 사례 패턴 - 클래스를 만들거나 객체를 조작해 특수 사례를 처리하는 방식
try-catch-finally 문
OCP (Open Closed Principle)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