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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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오늘 읽은 범위

• 6장. 객체와 자료구조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시스템을 구현할 때, 새로운 자료 타입을 추가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면 객체가 더 적합하다. 다른 경우로 새로운 동작을 추가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면 자료 구조와 절차적인 코드가 더 적합하다.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편견없이 이 사실을 이해해 직면한 문제에 최적인 해결책을 선택한다.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이 장의 내용은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자바로 된 예시들이라서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내용이 객체와 자료구조를 양분하는 느낌으로 비교 분석하면서 결론을 도출하는 흐름으로 전개되는데 확실히 한번에 알아듣기 어려웠다.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예제로 된 내용을 다시 한번 읽었는데, 객체는 아주 혁명적이고 드라마틱한 도구임을 느꼈다.
자바에서는 두 가지를 따로 생각하는 느낌이었지만, 자바스크립트에선 객체 타입은 다양한 타입의 값을 하나의 단위로 구성한 복합적인 자료구조이다.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음미하면서...🤤🍖🍖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자바스크립트 예시로 된 글에서 본 객체의 getter함수 setter함수, 클로저에 대한 개념을 공부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