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BackEnd 개발자로 전환한 이후 첫 면접을 보고 느낀 생각입니다...
- 이 글을 보신다면 독자인 당신은 과연 제대로 흔히 쓰는 JPA, JAVA, Spring Boot, Server에 대해 무엇을 이해하고 있는지 한번 회고하시길 바랍니다.
어노테이션의 동작 원리, Spring boot의 세세한 메커니즘, java에 대한 정확한 객체 지향적인 코드, 우리의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주고 어려운 JPA 기능들...필자는 무엇 하나 제대로 대답할 수 가 없었다...^^
그래서 이 시리즈에서는 기존 프로젝트를 확장해나가는 과정에서 JPA, JAVA, Spring Boot에 대한 지식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 중 하나이니까요.
하지만, 내가 쓰고 있는 기술 스택, 그리고 메서드, 코드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다면 발전의 한계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빠르게 저의 한계를 느꼈고, 그 한계를 돌파하고자 이 글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개발자들은 벌써 시작했겠죠????ㅎㅎㅎ
Spring Boot, JPA, Java로 글을 시작하는 이유는 현재 제일 많이 쓰는 BackEnd 기본 기술 스택이고 CRUD의 기본이기에 입니다.
이번 글은 간단하게 왜 이 시리즈를 연재하기 시작했는지 쓰는 푸념이였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이라면 바로 댓글로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함께 성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