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스테이츠 FE 44기]pre-project - 2일차

✔️ 시작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앞서 git 전략에 대해 학습했다.
또한 프론트 분들과 따로 회의를 가져 어떤 툴을 사용할지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 Git 다루기

칸반

• 팀과 조직이 작업을 시각화 하고, 병목 현상과 리소스 낭비를 해결하는 업무 관리 방법이다.

프로젝트 시작 전 정하면 좋은 정책

• 회의 시간 및 해당 회의에서 논의할 내용
• 팀원 간 소통 원칙
• 칸반 티켓을 언제, 어떻게, 누가 추가할지
• WIP 제한
  -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작업
  • ex - WIP:2 는 2개 이상 해당 열에 카드를 배치할 수 없다.

실천법

• 업무 시각화
• 진행 중인 업무 제한
• 흐름 관리
• 명확한 프로세스 정책
• 피드백 루프 구현
• 협력적인 개선, 실험적인 발전

Git branch

브랜칭(branching)

기존 개발 중인 메인 개발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 새로운 기능 개발을 메인 개발 코드를 건드리지 않고 할 수 있는 버전 관리 기법

• 기존 main 브랜치에서의 작업은 유지하고 새로운 브랜치에서 자유롭게 코드를 추가/삭제 할 수 있다.

Git flow

• Git 브랜칭 전략이다.
• 대표적으로 Github flow, Gitlab flow가 있다.

Coz’ Git flow

• main, dev, feat/{작업 이름} 브랜치를 생성해서 관리한다.
  - main : 사용자에게 언제든 제품으로 출시할 수 있는 브랜치
  - dev(elopment) : 다음 버전 배포를 위한 "개발 중"인 브랜치
  - feat(ure)/{작업이름} : 기능 개발, 리팩토링, 문서 작성 등을 위한 브랜치

✔️ Keep

• git flow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주로 main, dev, feature 브랜치 정도로만 나눠 진행하는 거 같다.
• 프로젝트 전 프레임워크 선택 하는 영역에 대해 아는 폭이 좁았는데 이부분도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좋았다.

✍️ Problem

• 하루에 2번 회의를 진행하려고 하니 진이 빠진다.
  - 프로젝트 진입 전 알아야할 내용이 많아 공부하는 시간으로 인해 늦게 자게 되는거 같다.
• 백엔드 분과의 소통에서 우리 프론트와 진행 속도가 달라 전체 회의시 살짝 엇 나가는게 느껴진다.

🚀 Try

• 팀원간의 회의 중 적극적으로 의견 제시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바로 바로 여쭤보기.
• 프로젝트는 진행하되 개인 공부시간은 가지고 있을 것.

✏️ 마치며

프로젝트 진행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지치는 거 같다.

아무래도 기획부터 진행하다 보니 경험이 없는 백엔드, 프론트에서
서로 의견이 안 맞는건 당연한거 같다.

또한 한 쪽 의견에 치우치기도 한다.

PreProject이기에 많은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