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스테이츠 FE 44기]pre-project - 1일차

✔️ 시작

Main-Project를 들어가기 앞서 Pre-Project를 진행한다.

Pre-Project를 통해 프로젝트 경험을 미리 쌓는다.

📍 팀 빌딩

이번 시간에는 랜덤으로 배정된 팀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떤식으로 진행할지 규칙을 정하고
팀장, 부팀장 등 기초 방향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 Keep

• 첫 팀원들과 만났을 때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먼저 인사를 했다.
  - 먼저 인사를 나누고 하니 어느 정도 어색함은 없어 진 것 같았다.
• 망설이지 말고 정보 공유를 하고 싶을 땐 바로 바로 공유해 드렸다.
  - 정보 공유를 통해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 Problem

• 얘기를 많이 하고 싶었지만 ZOOM으로 진행하다 보니 여러 명이 대화하면 목소리가 뭉개지기에 말을 아끼게 되었고 말 할 타이밍을 계속 보게 되었다.
• 내 실력이 부족하고 백엔드 분야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에 어느 부분을 백엔드에 여쭤봐야할지 막막했다.
• 툴 세팅 등을 정할 때 어떤걸 정해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성 잡기가 힘들었다.

🚀 Try

• 말 할 타이밍이 생기 다면 주저하지 않고 얘기해서 팀원 들과 친해져 보기.
• 팀원들 중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들 부족한 실력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거다. 그 점 참고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
  - 스스로 부족하다 느낀 부분 공부하기
• 이전과 같은 맥락이지만 모르는 부분은 구글링 하면서 찾아 보기

✏️ 마치며

프로젝트 경험이 없어 불안하고 과연 내가 1인분의 몫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면서 마음 한 켠으론 설렘도 다가 왔다.

"드디어 프로젝트 시작이다..!"

비록 Pre-project는 모범 사례인 사이트를 벤치마킹하는 거지만,
내 손으로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거 자체가 설렌다.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