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 블로그 활동이 뜸해졌습니다.
사실.. 아직도 취업 준비 중이고
현재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취업 준비에 살짝 손 놓지 않았나 싶어 다시 정신 바짝 차리려고 합니다.
그래도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른 직군 분들과 소통도 해보고 혼자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 보다 규모도 커 이것저것 해볼 수 있는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같이 협업하는 동료 분들에게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얻고 저 또한 나눠 주려고 노력할 것 입니다 :)
정말 다양한 기술과 라이브러리들이 존재해서 머리는 아팠지만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올해 하반기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요즘 취업 시장이 좋지않고 프론트엔드 신입 기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도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그래도 되지 않는다면 프론트엔드 말고... 다른 방향도 고려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ㅠㅠ
그래도 화이팅하고 다시 열심히 블로그 활동도 하고 취업 준비도 진행해 보겠습니다!
아무말 대잔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7부터 퍼블하고 19년부터 리액트하고 있는 한 나부랭이인데요..
같은 직종으로써 지인 사이로 지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