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으로 지원서를 이곳저곳 뿌렸고 '내가 바라는 성장은 무엇일까?'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있다.
중소SI 면접을 다녀왔고Springboot를 공부했다.취업이 짧은 게임이 아니라 생각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기로 했다.어떤 기업의 어떤 직무든 자기 자신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것이 취업에 공통 요구사항이라 생각한다.그런 의미에서 시니어 기술매니저님 특강에서도 공통점을
루틴을 통해서 무언갈 성공적으로 경험한다면 관점이 바뀌고 심리,정서,안정감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TIL과 WIL은 성장,기록,회고 등 많은 순기능이 있고 나에게는 루틴의 일부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주는 효과도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