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코딩💻 고양이😺

개발과 협업을 좋아하고 꾸준함을 무기로 가진 개발자입니다.

블로그의 글이 저를 위해 포스팅하는 경우가 많아 불친절할 수도 있습니다.
(TIL: 나의 성취감과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 정보글: 미래의 내가 보기위해, 후기글: 당시의 내가 어땠는지 기록하고 자만하지 않고 꾸준하기 위해 등등)

그리고 저는 글에 제 감정이나 당시의 상황을 주저리주저리 쓰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른분들이 궁금해하지도 않을뿐더러 미래의 제가 궁금하다 해도 글을 보는 순간 저는 기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래도 당시에 어땠는지 궁금하거나 다른 어떤 궁금점이 있다면 마음껏 물어봐 주시길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