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공부 벌써 한 달🥳

코스 시작 첫 날 작성한 나의 다짐

🤙🏻 일정이 모두 끝난 후 복습 2시간

🤙🏻 복습이후 1시간 산책과 스트레칭

🤙🏻 부트캠프가 끝나는 순간까지 게임 금지

오늘 생각한 나의 가장 가깝고? 뚜렷한 목표

🤙🏻 연봉 3000만원으로 커리어 시작하는 개발자 되기

먼 훗날 내가 꼭 이루고 싶은 목표

🤙🏻 뷰 좋은 땅에 카페 차려서 내가 만든 커피 내가 다 마시기 (돈 욕심 ❌  , 유유자적한 삶)

Section 1 까지 내가 잘 하고 있는 것 (Keep)

👍🏻 주말에 Advanced Challenges 도전하기

👍🏻 매일 하루 1시간 산책해서 Refresh 하기

👍🏻 velog를 통해 코스를 진행하면서 나의 힘든점이나 그 날의 기분 기록하기

👍🏻 페어 프로그래밍때 먼저 말 걸기 (ESFJ의 강점 살리는 중~~)

Section 1 까지의 장애물 (Problem)

❌  하루 복습 2시간 다짐의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
(정규 일정이 끝나면 온 몸의 체력이 다 빠지는 기분)

❌  친구 없인 못 살아! 라는 마음 (E의 단점.. 친구 만나는게 힐링)
→ 너무 자주 만나게 된다.

❌  프리미어 리그 (해외 축구) 보는 걸 좋아해서 늦은 시간에 시청한 적이 있음
(참고로 리버풀 팬 입니다..)

❌  취업에 대한 막연한 고민거리

Section 2 에선 어떻게 할 것인가! (Try) 우선 순위 순

👍🏻 주말에 Advanced Challenges 도전하기

👍🏻 정규 일정이 끝나고 정말 힘들다면 오늘 배운 키워드 라도 기술 블로깅 하고 쉬기

👍🏻 친구와의 적당한 만남 (2주 1회)

👍🏻 velog를 통해 코스를 진행하면서 나의 힘든점이나 그 날의 기분 기록하기

👍🏻 막연한 고민을 계속 하지말고 어제보다 발전한 나를 생각하자

👍🏻 매일 하루 1시간 산책해서 Refresh 하기

👍🏻 페어 프로그래밍때 먼저 말 걸기

오늘의 감정

오늘은 Section1 끝나는 날이었다. 39기 동기들과 노션에 회고 블로깅을 했고
서로의 것을 읽어보며 응원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스터디를 따로 하는 동기도 있었고 꾸준하게 복습을 한 동기도 있었다.
그리고 같은 고민거리를 가진 동기도 있었다.

정말 많은 응원 댓글을 받았다.
지난주 js과제에 패배의 쓴 맛을 보고 정말 축 늘어졌는데 다시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세션을 마련해준 코드스테이츠에게 감사하다..🥹

블로깅하는 방식이 조금은 바뀔 수 있을 것 같다.
TIL형식으로 그 날 배운건 깃허브에 기술블로깅 형식으로 하고
velog에는 조금의 키워드와 나의 감정 위주로 쓸 것 같다.

정말 꾸준하게 쭈욱가서 나의 먼 훗날 목표에 가까워 지고싶다.

섹션2는 더 어렵겠지만 꾸준히 하면 못 할게 없다!

항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