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Git Repository 와 Remote Repository
git init
코드를 저장할 디렉토리를 만들고 해당 디렉토리에 로컬 Git repository를 생성
git add
코드를 작성하고 저장하는 공간, 작업 공간(work space)의 파일 및 디렉토리를 git의 관리 하에 있는 상태로 올림 (이 영역이 staging area)
git commit
staging area의 파일은 commit이 가능하다.
commit으로 local Git repository에 내 코드를 기록할 수 있다
git commit -m "commit message"
staging area 코드의 용도를 적어두는 행위
원격 Git 리포지토리
자신의 컴퓨터(로컬 환경) 작업 공간에 위치하지 않는 Git 리포지토리
개발에 대해서 검색해보면 쉽게 접할 수 있는 Github의 여러 리포지토리가 대표적인 원격 리포지토리
오늘의 감정
처음 로컬 깃 리포지토리는 쉽게 접근해서 만들고 없애고 했던 것 같다.
위기는 원격 깃 리포지토리에서 찾아왔다.
error: src refspec main does not match any
이런 애러가 발생해서 처음엔 당황해서 다시 해봤고 또 에러가 발생해서 천천히 읽어봤다. main브렌치가 없다는 것 같았다.
git checkout -b 'main'
git push origin main
그래서 구글링을 통해 해결했다.
에러가 발생하면 항상 침착하게 에러 메시지를 읽는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렇게 첫 위기를 극복하고
'나만의 아고라스테이츠 만들기' 라는 첫 솔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내일까지 진행되는 과제라 내일 블로깅에 이어서...
코스의 하루 일정이 끝나고 타다에서 현직자분이 강연을 하셨다.
자신의 위기상황에서부터 극복방법, 면접꿀팁까지 강연이 이어졌다.
비전공자 개발자라면 누구나 몇 번이나 겪어야 할 것 같은 위기상황이라 정말 공감 됐다.
그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고 결과물 또한 많았다.
당연히 처음엔 아무 결과도 없었다고 말씀하셨다.
강연을 듣고 꾸준함은 정말 큰 무기라고 생각했다.
나의 대외활동 열살프의 목표와 같다.
'멈춤보단 천천히라도'
이 말을 계속 기억하며 열심히 달려봐야겠다!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