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를 한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1주가 지나가 버렸다. 주어진 미션이 어려워 매일매일 열공을 했지만 완벽하게 미션을 수행할 수 없었다... 주말을 이용하여 나머지 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대!실!패!.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 ㅜㅜ 할일은 쌓이고 쌓였는데 언제 다하지?
6개월이라는 긴 기간을 달려야 하기 때문에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하겠다는 마음으로 조급해 하지 말아야겠다. 반성 반 다짐 반으로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다음 주에는 더 알차게 시간을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