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두 명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Git에도 익숙해질겸 체계적으로 Git을 관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였다.
우리 프로젝트에서 선택한 Git 허브 전략이다.
Milestone
-> 이번에 깃허브 만들면서 처음 접했던 것인데, 원래 노션으로 관리했던 것을 깃허브에서 관리해주는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러웠다!
-> 우리는 각 컴포넌트들을 만드는 것이므로, 마일스톤에는 버튼 컴포넌트 생성 , TextField 컴포넌트 생성 등 큰 틀을 만들어 놓을 예정이다.
MileStone에서 정해놓은 것의 세부사항을 이슈에 등록한다.
-> 예를들어, 버튼 컴포넌트라는 마일스톤이면 Issue에는 'Button Outline 색깔 정하기' 와 같이 Issue를 설정해준다.
-> 너무 큰 틀로 잡으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마일스톤이 있는만큼 작은 단위로 설정해주면 좋을 것 같다.
이슈의 번호를 보고 Branch를 생성한다.
-> 다른 프로젝트에선 이슈 번호가 4면 #4 Feature 과 같은 방식으로 브랜치를 생성했었는데, 너무 알아보기가 힘든 것 같아. #4 button-outline-style 과 같은 방식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개발
커밋
-> 개발 도중 더 작은 단위로 커밋을 진행하게 될텐데, 그 커밋 메시지는 '#4 버튼 outline 색 빨간색 구현' 과 같이 앞에 #4를 붙이면 이슈번호 4번에 그 커밋이 붙게 된다.
개발 종료
-> 개발이 종료되면 Issue를 닫고, Pr을 올린다.
코드 리뷰
-> 올린 Pr을 확인 후 다른 사람이 Pr을 받아주거나, 사정이 있다면 본인이 Pr 받음
이슈 올리는 것을 체계화 하고자 이슈의 템플릿을 설정해놓았다.
너무 많으면 귀찮아하며, 안 쓸 것을 대비하여 작업내용, ETC, 기간설정으로만 템플릿을 설정해주었다.
-> 이슈에 라벨도 설정!
Gitmoji를 활용한 이모지만으로도 알아볼 수 있도록 PR 틀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