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ql 실행mysql 종료mysql 접속database server은 여러 db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database 생성database 삭제database 접속table을 만들거나, table에 데이터를 추가, 삭제, 수정하기 위해서는 database에 먼저
시작하기 전에 cats table을 새로 만들고 시작하도록 하자.다음으로 데이터를 넣어보도록 하자.잘 들어갔는 지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다.SELECT로 특정 column에 해당하는 값을 가져올 수도 있다. 가령 이름만 가져오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name과
MySQL에서 제공하는 여러 문자열 함수를 사용하여 변환을 해보도록 하자.book_shop database 생성이제 table을 만들어보도록 하자.book_id가 PK인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data를 넣어보도록 하자.sql 파일이 있다면 mysql shell에서
database를 만들도록 하자.이제 데이터를 준비하도록 하자. 성공했다면 다음의 명령어를 통해서 확인해보도록 하자.row가 unique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해도, query를 하다보면 동일한 값을 가진 row를 뽑을 수도 있다.잘보면 동일한 이름을 가진 결과들이 보
특정 데이터가 몇 개 있는 지 검색할 수 있다.COUNT안에 column을 적어주면 되는데, column에 상관없이 모든 row를 count하겠다면 \*을 쓰면 된다.그러나, 모든 행을 뽑으면서 집계 함수인 COUNT를 쓸 수는 없다. 이건 row의 수가 일치하지 않기
table을 만들 때 특정 column에 UNIQUE 제약 조건을 걸 수 있다. UNIQUE 제약 조건이 있다면 특정 column에 고유성이 부여된다. phone은 UNIQUE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되면 동일한 값을 가질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좀 더 간단한 예
일대다 맵핑과 Join '사용자'와 '주문' 테이블이 있다고 하자. 사용자는 여러 개의 주문을 만들 수 있고, 주문 한 개는 한 사람에게 연계된다. 따라서 이 관계는 일대다 관계를 만족한다. 이들을 처음부터 하나의 table로 만드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 두개의 다른 table의 관계를 보도록 하자. 이 두 테이블의 연결점은 customerid...
다대다 맵핑은 일대다 처럼 많이 사용되는 관계이다. 다대다는 일대다에서 더 확장된 사고라고 생각하면 된다. 책과 작가의 관계를 생각해보자, 책은 여러 작가들에 의해서 집필 될 수 있다. 반대로 작가도 여러 책들을 쓸 수 있다. 학생과 수업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학생은
view는 query의 결과 집합을 하나의 가상의 테이블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즉, 실제의 테이블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상의 테이블을 만드는 것이다. 핵심은 query에 우리의 이름을 부여하고 저장하는 query라는 것이다. 단, 결과로 나오는 테이블이 가상의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