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게더 프로젝트 재시작기획사이드 프로젝트 팀원 구하기공부한 사이트 링크 (golang 크롤링 서버 따로 하는건 어떤지?)code Q & A구인구직?
typeORM 사용 DB 연결까지eslint, prettier 설정graceful shutdownapollo server 세팅 (resolver가 없어 주석처리)현재 sync 옵션이 CREATE TABLE IF NOT EXISTS가 아니라 그냥 CREATE TABLE로
백엔드는 DDD 원칙을 따르려고 노력했다.repository, service, 등을 컨테이너에 담아서 Injection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DddContext 클래스를 만들어서 레포지토리, 서비스 등의 클래스들을 컨테이너에 담아 쉽게 쓸 수 있도록 했다.아직 이벤트는
사이드프로젝트 게시판 - 메인 (개발자 뿐만아니라 기획, 디자이너도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면 좋을 것같음.)블로그 포스팅 형식의 게시판 (medium? or... okky?)코드 Q & A 게시판 (마크다운?)링크 공유 게시판 - 기존 링크게더..알림? - 어떻게 구현?
팀원 모집 완료했다.프론트 2분은 항해 커뮤니티를 통해서 이번에 수료하신 분들로 구했고우리회사 개발자 2분,기획자 1분과 디자이너 1분까지해서총 7명에서 진행하는 나름 대규모 프로젝트가 되었다.현재는 기획단계라서 개발은 세팅 및 인프라 작업만 하고있다.백엔드는 기존 k
네스트를 사용하던 중 난관에 부딪혔다. transaction이 너무 어렵다...기존에 koa 서버에서 transaction을 관리할때는 request마다 매니저를 사용하고 있고 transaction이 걸린 method를 사용할때는 typedi 라이브러리의 context
CICD를 했다.CI의 경우 같이하는 팀원이 workflow를 작성했다.CD의 경우는 같이하는 팀원이 작성하고 내가 옆에서 보는 형식으로 진행해서 일단 ec2에 파일 올려놓는 식으로 진행했다.일단은 레퍼런스들이 대부분 s3에 빌드파일을 올린 후 그걸 codeDeploy
처음해보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빡세다..할것도 많고..일단 현재 진행사항을 말해보자면 기획쪽은 와이어프레임이 거의 완성되어가고 있다.디자인쪽은 로그인 회원가입은 완성된 상태이다.개발쪽은 할게 너무너무많다.. 일단 팀원 한분이 나가셔서 프론트쪽을 2분이서 해야되기 때문에
오랜만에 진행사항을 적는 것 같다. 현재 멤버 구성은 디자이너 1 기획자 1 풀스택 개발자 3명으로 변경됐다. 기존에 프론트 하시던 2분은 5월에 내 리소스가 감당이 되지 않아서 같이 하지 못하겠다고 말씀드려서 더이상 같이하지 않게 되었다. 코드리뷰에 리소스를 꽤
마무리는 6월로 끝났지만 뒤늦게와서야 회고록을 적어본다.결국 링크게더는 완성하지 못했고, 아픈손가락이 되어버렸다.전체적인 총평을 해보자면 상처를 나뒀더니 썩어버렸다. 였던 것 같다.미숙한 팀원에 대한 미조치프론트엔드가 내가 원하는 퀄리티가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