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호 늦었군요.
ToDo리스트도 안 지켰네요 호호호호
이런 게을러 빠진 개발자 같으니라구
사실 이번이 몸이 역대급이였습니다.
복통 허리통증 화장실에 살았죠 허허
하지만 이번에 EDA 조가 생겼는데 조원 여러분이 너무 훌륭해서
많은 압박감을 느끼네요.
이번에 제대로 못들은 강의를 보충해야겠습니다.
하지만 그걸 회의에서 말하긴 그래서 여기 씁니다.
하지만 조원에게 블로그를 알려줘 버린 헉 ㄴㅇㄱ
조원들과 학습일지도 공유했는데 분위기가 전혀 다르더군요.
완전 기술 블로그여서 머쓱타드
나만 일기야 창피해
하지만 기술 블로그로 가는길 이제부터 하면 되겠죠 허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