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주차 시작은 발표를 통해서 어려운 수학시간이 끝났습니다.
나중에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그나마 익숙한 파이썬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게 힐링이죠. 개발이 힐링이라니 허허허허

아직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는건 힘들군요.
제가 과거에 패캠에서 들었던 강의보다 지금 강의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패캠에서는 필요한 강의를 제공해주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정보가 과다하면 과다하지 부족하지는 않다랄까요.

특히 매니저님들이 열심히 관리해주셔서 좋습니다.

이번 기간에는 쉬운 개발 이라기라 별로 정리 할 건 없는거 같네요.

특이점이라면 peer session 을 가졌습니다.
랜덤으로 조를 짜서 ZOOM 소회의실에서 5명 정도 모여서 대화를 가졌습니다.

매니저님들이 돌아다니시면서 아이스브레이킹을 열심히 해주셨죠.

수학은 모두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쫌 안심이었다랄까.
이번에는 주말을 이용해서라고 생체 리듬을 맞춰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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