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dium의 Collegium 행사 참여를 위해 서울을 방문했다.
Collegium, Privacy Hackerhouse
- ZKP 를 정말 잘 아는 기술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단순히 prover, verifier 구조와 r1cs, qap 등의 단어를 나열하고 연결하는 수준이 아니라
능숙하게 설명 가능한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
를 잘하고 싶다...
- 오랜만에 영어로 말을 하려니 말문이 막히는게 느껴졌다.
- 방법을 반드시 강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