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강의에서 배운 것 뿐만 아니라 외부 자료를 찾아가며 능동적으로 학습하려 했다.
원활한 소통을 위한 표현 방식 중 하나. 모든 정보들을 전부 다 표현하기 보다 그런 복잡한 정보는 숨기고 핵심만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
쉽게 말해 복잡한 것들을 목적에 맞게 단순화 하는 것
프로그래밍에서도 추상화가 중요하다. 프로그래밍은 추상화의 연속이다.
id 프래그먼트: html요소들에 id를 부여하면, 해당 id가 url주소 맨 마지막에 #으로 연결될 수 있다. 해당 요소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는 의미이다.
이 id 프래그먼트를 이용하여 하나의 페이지 안에서 이동하는 버튼을 만드려면 a 태그의 href속성에 다음과 같이 넣으면 된다.
<a href="#my_id">~~쪽으로이동하기</a>
<a href=”주소” target=”_blank” />
→ 새 탭에서 열기<a href=”주소” target=”_self” />
→현재 창에서 열기<a href=”주소” target=”my-window” />
→ 열었던 창의 alias 설정 가능.<a href=”mailto:메일주소” />
→메일 보내는 링크<a href=”tel:전화번호” />
→전화 거는 링크type 속성 사용
<ol type=”a”> <!--순서가 번호가 아니라 알파벳으로 나타남 -->
<li>...</li>
<li>...</li>
<li>...</li>
<li>...</li>
</ol>
a. …<br>
b. …<br>
c. …<br>
css 입히기
ul {
list-style: none; // disc, 등이 있다.
}
ul > li{
display: inline-block;
border: 1px solid black;
border-radius: 8px;
...
}
전체 테두리 → table 태그에 border입히기
각 셀의 테두리 → th, td에 border입히기
헤더나 푸터에 적용될 테두리
→ thead th, thead td { … }
tfoot th, tfoot td { … }
iframe태그는 안에 html태그가 포함된 태그이다. 이렇게 한 html문서 안에서 다른 html문서를 불러올 때 사용된다.
<iframe width="" height="" src="html파일경로" ...>
iframe은 지도나 결제창, 동영상, 배너 광고 등을 임베드 할 때 쓰인다.
semantic tag란 태그 이름에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웹 페이지의 구조 등을 나타낼 수 있는 태그이다. 한 예로 nav
라는 태그가 있는데, 이 태그는 페이지의 네비게이션 바를 의마한다. 기능적으로는 div태그와 완전히 동일하지만 태그 이름이 태그속 내용을 유추할 수 있고 역할을 표현하는 등 의미가 있다고 하여 시맨틱 태그라고 부른다.
main
article
section
header, footer
각 태그의 의미는 구분되나 사실 div와 기능적으로는 동일하고, 엄격한 사용법이 있는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시맨틱 태그들을 사용할 때는 작성자의 의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SEO: 검색엔진 봇들이 html파일을 검사하며 사이트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시맨틱 태그와 메타 태그가 사용된다.
웹 접근성: 시각장애인은 화면을 볼 수 없는데,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스크린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웹 서핑을 한다. 이 때 시맨틱 태그를 사용한 웹사이트는 어디가 본문이고 어디가 헤더인지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크린리더 프로그램이 좀 더 접근성 있게 읽어줄 수 있다.
개발자의 가독성: div태그가 잔뜩 있는것 보다 시맨틱 태그를 사용한 코드가 가독성과 생산성이 좋다.
팀 데일리 미션으로 올라온 a태그를 가로 중앙정렬하려면 필요한 속성을 묻는 질문에 생각보다 고전했다. 해당 질문에 답을 찾아가면서, 여태까지 내가 inline-block과 margin auto를 맹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