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틱 태그(semantic tags) 종류에 대해 학습했다. 효율적인 웹페이지 기술에 꼭 필요한 시멘틱 태그 중에서도 사용빈도가 높고 기억해야 될 태그들은 다음과 같았다.
<header>
: 화면 상단에 위치하는 사이트의 정보나 머릿글 메뉴 등을 표현<nav>
: 네비게이션, 목차, 리스트 등 다른 페이지로의 이동을 위한 링크 위주로 표현<section>
: 하나의 주제를 그룹화할 때 사용, 카테고리 별로 구분시 사용<article>
: 뉴스 기사, 블로그 등 텍스트 위주의 본문에 주로 사용<aside>
: 좌측과 우측 사이드 위치의 공간을 의미하며, 검색 카테고리 등을 표현<footer>
: 바닥글, 문서 하단에 주로 위치하며 사이트에 대한 정보 연락수단등을 표현그 외에도 있지만 사용빈도가 높아보여 기술해두었다. 자주 사용하게 될 태그들이라 금방 익숙해질 것 같음🧐
CSS 과제 수행중에 텍스트에 밑줄을 넣어주는 과제가 있어서 text-decoration: underline;
옵션을 사용하여 표현하였는데, 실무적 관점에서 padding-bottom
과 border-bottom
을 활용하여 underline효과를 구현하는게 유리하다고 함. 그 이유는 간격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고, 라인의 두께 역시 원하는 수치로 지정 가능하기 때문 🧐
자바스크립트의 초반부분을 복습하는 중에 용어에 대한 개념이 많이 헷갈리고 정확히 정의하지 못한다는 걸 파악함 머리로는 이해한 듯 해도 말로 표현이 힘들어 기술해 놓기로 함 제일 헷갈린 표현들은 값, 리터럴, 표현식 이 있었다.
값(value)은 식(expression)이 평가(evaluate)되어 생성된 결과를 말한다.
300 + 500 // 값은 800으로 300 + 500 이 평가되어 값 800을 생성한다.
리터럴(literal)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자 또는 약속된 기호를 사용해 값을 생성하는 표기법(notation)을 말한다.
7 // 숫자 7은 숫자 리터럴이다.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아라비아 숫자 7을 사용해 자바스크립트 엔진으로 하여금 7이라는 값을 생성하게 했다.
표현식(expression)은 값으로 평가될 수 있는 문(statement)이다. 즉, 표현식이 평가되면 새로운 값을 생성하거나 기존 값을 참조한다.
let myWallet = 50000; // 리터럴 50000을 변수 myWallet에 할당한 후에 50000이라는 값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표현식이다.
앞서 살펴본 리터럴 또한 값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리터럴도 표현식이다.
값으로 평가 될 수 있는 문은 모두 표현식이다.
Javascript 공부 내용은 현재 보고있는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의 내용을 발췌했다. 예시 부분만 살짝 변형하여 정리해보았다.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라 자주 확인하여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