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월요일 프로그래머스의 과제를 위해서 하루 종일 몰입을 했던 날이다. 솔직히 프로그래머스의 과정이 온전히 내 스스로의 힘으로 모두 이뤄냈다고 하긴 어렵다. 그러나 그렇다고 말할 수 있는 분야나 일이 있을까. 오히려 이전에는 남의 코드를 읽지 못했으며, 읽지도 않았
졸시 너머 졸시 좋은 사람 내가 생각해본 프로그래밍 재능에 관해서 지난 주말 사이에 정리했던 내용과 관련된 예제를 실습해서 내용을 정리했다.(링크)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실습을 할 때 책의 내용에 따라서 해보는 것도 좋지만 '풀었다!'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구냥구냥 적어보는 11월의 회고!! 이제 진짜 프로그래밍을 해야겠다! 결심하고 공부를 한 지 100일 정도 되어가는구나. 1. 프로그래머스 수료 성공을 통해 느끼는 잠깐의 성취보다는 실패를 통해 뼈아프게 배우는 교훈이 훨씬 값지다. 그리고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성공과
시험으로 험난했던 주... 그렇지만 시험의 효능도 깨우치게 되었다. test가 없다면, 공부를 그렇게 절실히 하지 못함을, 그래서 평소에도 시험을 보듯 공부를 해야함을 느꼈다. 지난주 단권화를(고시가 아니라 프로그래밍 공부에 이런 단어를 쓰니 이상하지만) 끝낸 자료구조
12월 회고 컴퓨터 구조, 자료구조, 파이썬, R 이번 학기 컴퓨터 구조와 자료구조를 교류수업으로 (생각보다 잘)이수했다👏👏👏 다행이다. 처음에는 프로그래머스 스터디를 하면서도 'CS기초 과목이 프론트엔드에도 필요한가요?'와 같은 질문을 했다. 그러나 이제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