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코딩 주차가 종료됐다. 오늘은 간단한 이슈를을 수정하고 코드를 점검 했다. 아직까지 고치면 좋을 부분이 안보이는 것을 보면 미숙하다는 생각이 든다. 첫 주차에 미니 프로젝트를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실전 프로젝트라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
남은기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지만 이제 겨우 7주 리액트를 시작한지는 5주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한 걱정이라고 생각은 하고 남은 6주 동안에 얼마나 성장하냐가 내 개발자 인생을 좌지우지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말이 앞뒤가 잘 안맞는 것 같은데 여튼 이제 절반을 왔고 남은 절반만 가면 된다. 다시 또 힘내보자.
프론트엔드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