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더이상 면접도 없고 과제도 다음 주부터 진행하기로 얘기를 끝내서 오늘은 하루 종일 편하게 놀았다. 백화점에 가서 여자친구와 커플링도 새로 맞추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다. 주말부터는 다시 바빠질테니 쉴 수 있을 때 쉬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