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스만 보고 파악
- 공식 문서
- 스택오버 플로우
- 외국 블로거 & 유투브
- 국내 도서
- 한국 블로그 ^^...
(출처 : 유투버 개발하는 정대리님)
나 또한 벨로그를 작성하고 있지만, 내 벨로그에도 문헌, 문서 정도의
"객관성을 띄는 정보"는 없다고 생각한다.
공식 Documentation과 스택오버 플로우, 외국 블로거 등을 이해하기 위해선 영어는 필수적인 요소라 영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Documentation과 외국 사이트들에 좀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