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rihaus

DB에 등록되어있는 Markup 문서를 react에서 처리하는 법을 알아보았다.markup이란? : 문서 내부의 특정 위치에 메타 데이터와 같이 문서의 형식 및 출력 방식과 추가적 정보를 넣을수 있다. 이런 일련의 문자들 혹은 기호를 마크업이라 한다.HTML문서도 하나

왜 필요한가.컨텐츠와 사용자간의 상호작용으로 관심을 해석할 수 있다.웹페이지 로드와 별개로 추적할 수 있는 것이 생긴다.이벤트는 사용자의 행동에 해당하지만 웹페이지 로드와 별개로 발생하기 때문에 GA가 자동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따라서 추적하기 위한 설정이 필요하다.맞

제너레이터를 만들고 그걸 배포하고 google search console에 제출하면 적용된다.SEO 작업을 위해서.웹페이지가 검색에 좀 더 잘 노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사이트맵을 제출하면 검색엔진 크롤러가 좀 더 많은 페이지를 쉽게 탐색할 수 있다.require

이렇게 하면 xml 파일이 생성된다.

모달 외부의 back을 누르면 창이 닫히게 만들기useRef란? : 특정 DOM을 선택할 수 있게끔 해주는 기능을 가진 녀석입니다.특정 영역을 포커싱 하여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onClick을 back에 넣고 사용하면 페이지 전체가 영역으로 잡혀서 모달 창을 눌

리팩토링을 하는 과정에서 redux보다 가볍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한 redux-toolkit에 대한 사용이 결정됐다.RTK의 사용을 권장하기도 하기 때문에 RTK에 대해 알아보고 프로젝트에 적용해보자Redux-Toolkit 인 만큼 redux처럼 대형 MVC 애플리케이

https://redux-toolkit.js.org/usage/usage-guide 공식 문서에 나와있는 코드를 옮겼다.그대로 적용하면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toolkit에 붙는다.logout시 초기화 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SSR을 위해 getserversideprops에서 store에 접근 할 수 있도록 redux-wrapper를 추가해줬다.wrapper까지 끝나면 환경설정은 마무리가 되는 것 같다.

refresh는 local로, access는 cookie

http://localhost, http://localhost:${portNumber} 이걸 google console에서 승인된 자바스크립트 원본에 등록 안해주면 에러가 난다.

현재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co-locating하게 하나의 컴포넌트 파일 안에서 관리하고있는데 의문점이 생겼다.컴포넌트 단위로 파일을 한번에 관리하면 좀 더 편하고, 재사용성을 높인다는 이점에 집중하여 styled-components를 사용하게 되었다.하나의 파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