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벨로그에 글을 다시 쓴다.사실 그동안 쓴 글이 많은데 내용상 비공개 처리했다.그동안의 근황을 잠깐 요약하면...2022년 상반기 빅테크 구인대란의 흐름에 운좋게 휩쓸려(?) 내 수준에서는 차마 지원도 못할 여러 회사들로부터 기회를 얻었고 운이 좋게 모두 최종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