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 2주차

su·202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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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eek Fs

1) Facts: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Java 종합반 수업을 다 들었다.
Java 종합반 수업에 있던 주차별 과제를 다 해결했다.

2) Feelings: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일단 내용이 많아서 벅차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
과제를 하면서도 이게 맞나 ..? 제대로 하고 있나 ..? 하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다.
내용이 명확하게 전부 숙지가 되지 않아 답답한 부분이 많았다.

3) Findings: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1) 상속 개념 - 상속 개념을 설명하면서 나왔던 그림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화살표 방향 때문에 계속 헷갈렸었는데, 자식에서 부모로 화살표가 향한다. 그리고 자식이 부모보다 사용 가능한 필드나 메서드의 개수가 더 많다. 또한 자식은 여러 부모로부터 상속 불가능하며, 대신 부모는 여러 자식에게 상속해 줄 수 있다.
2) 예외 처리 - 과제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쏟은 부분이었다. 다른 주차 과제에 비해서 시간이 오래 걸려서 더 기억에 많이 남는다. 예외 처리를 하고 싶은 내용으로 클래스를 따로 생성해줄 수 있다. 혹은 모든 예외의 부모 격인 Exception으로 예외처리를 해주어도 가능하다. 예외 처리 클래스에는 extends Exception를 통해 상속해주어야 한다. try~catch~finally문을 작성할 때 형식은 try {} catch() {} finally {}이며 finally는 생략 가능하다. 원하는 메소드에도 throws 해줄 수 있다.
3) 마지막 주차에 배운 stream() - 이전보다 코드가 훨씬 간결해짐을 느꼈다. 클래스 내의 메소드를 불러올 때도 System.out::println의 형태로도 쓸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map()에도 종류가 mapToInt, mapToDouble 등도 있고, peek()는 꼭 중간에 넣어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4) Future: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당장 개인 과제가 코 앞에 있다.
과제 설명에 상속을 사용하라는 문구가 있어, 배웠던 상속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코드 작성에 사용하려고 한다.
예외 처리가 필요한 부분이 생긴다면 작성해본 코드처럼 다시 작성해보고 싶다.
그리고 stream()을 사용할 기회가 있다면 사용해보고 싶다 !
코드가 간결해져 작성하기도, 읽기도 편함을 느껴서 개인 과제에 적용 가능한 부분이 나온다면 적용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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