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주차
주제: 오전피드백/오후멘토링세션
1/4.내용
오전피드백세션🎙
- 차주 세션일정 공지
- Q. 광고모델의 직접적 제시/ 간접적제시 중 광고 호응이 더 좋은 경우는?
A. 호응방법은 제시방법에 좌우되지 않음. 어떻게 컨텐츠를 연출하냐에 따라 호응도가 좌우됨.
오후멘토링세션🎙
과제에 대한 피드백
총평:
- 개별적인 기획 참신.
- 논리적 연결성필요: 기획단계에서부터
컨셉,솔루션,크리에이티브를 관통하는 메세지가 있어야한다.
예)flo 오디오크리에티터모집 광고시리즈 "세상에 쓸모없는 이야기는 없으니까" "너의__을 들려줘!"
Tip
-기획에 맞춰 크리에이티브 변경/ 크리에이티브에 맞춰 기획 변경
-레퍼런스 공유 : 팀원or콘티보는 이 로하여금 레퍼런스가 연상되도록 제작되면 좋음(크리에이티브에 대한 톤앤매너 이해가 빨라짐)
※우리가 기획한 콘티를 보고 자문할 것
Q1. 광고컨텐츠에 대한 감상?
Q2. 광고에 대한 크리에이티브, 인상은?
Q3. 현재의 광고가 브랜드를 잘 표현하고 있는가? USP + 크리에이티브가 적절히 표현되었나?
Q4. 본 컨텐츠로 전달하고픈 메시지는 뭔가?
Q5.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컨텐츠를 줘야한다..
브랜드에 대한 어떤 메세지, 느낌을 주면 적절한가?2/4.학습내용 중 어려운점
난제1: 없음. 사고와 시야가 조금 트인 느낌
3/4.해결방법
4/4.ㅅㄱ(소감/성과)
소감) 과제수행에서 접근방식의 오류가 잇었음을 알 수 있는 멘토링시간이었다.
우리는 앱의RFP를 바탕으로 유저를 유치할 서비스를 기획하고
크리에이티브는 기획안과의 연결지으려는 노력이 부족했다.
정량적 정보제공보다 정성적인 메세지로 날씨를 알리는 감성날씨어플임을 부각시키기 위해 다정다감한 어플이라는것에 포커싱하여 다정함을 어필할 모먼트 연출에 혈안이 되었고, 그러다보니 가족 혹은 호감있는 대상도 오해할 정도로 다정한 어플이라는 컨셉이 잡혔다.
전반적으로 과제 수행에 있어 기획안과 크리에이티브안의 통일성을 고려하지 못한 접근이 아쉬운 과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앱 내 리워드제도와 리워드방식에 대한 아이디어(출첵스탬프,기부, 신생기업 콜라보 등), 날씨변화의 극적인 연출이 가능한 지하철로의 이동경로, 날씨어플을 질투하는 호감대상사이의 대화 등 크리에이티브는 흥미로웠다고 말씀해주셨다.
팀원분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에 감사했다.
다음주과제... 이걸 어떻게 풀어내냐이네.... 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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