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19 D.A.S_DM 실습프로젝트_피드백

Nr.kwon·2022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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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_Fin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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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차
주제: 강의관련 질의응답+과제 피드백

1/4.내용

포카리스웨,트의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마케팅
🗨" 대표상품은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지 않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과제피드백

6/14 데이터시각화

  • 년도별 추이 데이터는 최소 4개년을 비교하는게 좋음.
  • 시각화자료를 보고 어떤주장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해야함.(=주장할만한 자료가 되어야 한다는 말)
  • 그래프 필수사항 1.제목, 2.수치(항목당)
  • 시점비교그래프= 좌->우
  • 심미성<가독성
  • 가로 누적 막대그래프는 2d로 그리는게 효율적

- 특별한 인사이트가 없다면 5년->10년으로 단위를 키워서 표현하는게 좋음.
못여쭤본것 : 30대만 5년단위로 끊어도되나? 이유= 30-5까지가 32%, 35-40까지는 20% 이기때문

  • 보고서 그래프의 색상=채도 낮추고, 판별가능하다면 그라데이션(단순화)시키는게 좋음

  • 전체 수 대비 증감추위를 분석해야 함
    예) (70만에서)2.1%하락= 수치상 큰 하락이지만 해당그래프 내에서는 많은 차이 아님.
    국민 5천만 중 이주희망자가 2~300명늘어도 많이 들었다고 해석할 수 있는 수치임.

피드백반영 수정

2/4.학습내용 중 어려운점

난제1: 질문이 생길만큼 깊이 이해하지 못한 것.

3/4.해결방법

4/4.ㅅㄱ(소감/성과)

소감) 피드백시간이 왜 마련된 건지 모르겠다.
강사와 피드백담당이 분담되어있다는 게, 같이 교안을 작성했다면 모르겠지만
강의내용도 교안도 공유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강의내용을 전혀 모르시는 분께 질문을 드리는것 부터 학습자는 난관에 부딪힌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서 어디까지 여쭤보면 좋을지 모르겠다.
결국 마케팅의 용어나 내용, 로직이 같다고는 하지만
마케팅도 개념자체에 다양함이 내포된 사회현상인데, 강의 중에 봤던 내용에 대해서,
강의에 대해 보지도 않으셨고 전혀모르시는 분께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 건지,
그리고 질문자가 설명했다 한들 이걸 바로 이해하고 답변하기도 어렵거니와
서로가 피곤한 일이다.

강사ㅊ의 강의내용에 대한 강사ㄱ의 피드백시간.
ㅊ와 ㄱ은 함께 강의를 준비한 적이 없는 사이.
이 상황에서 피드백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피드백을 위해 흔쾌히 시간을 내주신 교수님께는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다른 강사님의 강의내용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대비하고 계셔야 하는것도 부담스러우실테고,
매번 그걸 마주하고 있는 수강생들은 송구하고 여간 당황스러운 게 아니다.

일정상의 불가피한 상황으로 6월에 제출한 과제를 7월에 피드백을 하게 되었지만
수강후에 거의 매일 제출했던 한달전의 과제들의 피드백을 진행하는것은 수강생들로서는 부담으로 다가왔던 부분이다. ( 한달 전 과제를 작성했던 당시의 사고방식으로 회귀하는게-물론 이론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피로함을 느끼는것이라면 할 말 없지만- 심리적으로 부담이었다.)

소감2) 과정도 어느새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이제 참가생들도 결실을 맺어야 할 시기이고 취업 연계기업리스트도 라인업이 되고 있지만 우리 대구 ai스쿨 디지털마케팅반은 침울한 분위기이다. 대구경북안에서 디지털마케팅인력의 수요가 드물기때문이다.
본 과정 모집초기에 디지털마케팅과정 개설의 이유를 ' 디지털마케팅인력의 수요가 파악되어 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라고 동기님께 전해 들었다.
5개월의 기간 동안 배운 내용으로 바로 실무에 투입되는 것이 사실상 (지금 실력의 나는) 어렵지만 과정 종료 후 취업연계를 기대했던 우리는 절망적인 상황이다.
생각해보면 지난 4개월 동안 DM과정 전반의 구성이 의도를 전혀파악할 수 없었다. ai프로덕트마케팅이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은 단어를 두고
기술을 가지고 마케팅을 하느냐, 프로덕트를 마케팅하느냐부터 애매했었고, 그 과정에서 5월은 온라인상품판매위주의 마케팅을 배워서 모두 혼란스러웠다. (DM반의 심리적 태풍시기는 5월이었다고 생각한다.)
GA와 앰플리튜드, 브레이즈라는 툴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것은 감사하지만 커리큘럼의 개연성이 부족했다. (전담강사님도 갑자기 등장한 커리큘럼이 당황스러우신것 같았다.)
이후 실습프로젝트와 연관 지을 과정이었는지, 과정을 따라가면서 납득할만한 설명이 없었던 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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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iliated with 2022 Daegu AI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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