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한 일

• 백준 스택 문제 10828과 10773번 문제를 풀었다. 10828을 제대로 이해하면 10773을 푸는데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언제나 처음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
• 보통 값을 입력할 때 input()을 쓰곤 하는데, 이건 한줄 정도로 간단하게 입력할 때 많이 쓰고, 여러 줄 반복해야 한다면 모듈을 import해와서 쓰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from sys import stdin 	# 이렇게 sys 모듈에서 stdin을 import 해온다.
int(stdin.readline()) # 그리고 보통 정수 형태(int)로 담아서 readline 해준다.

• 스택은 팬케이크 쌓기, 큐는 놀이공원 입장이라는 비유를 생각하면 이해가 잘 되었다.
• 해쉬는 조금 이해하기 난해했는데, 일종의 딕셔너리로, 키와 데이터를 저장해 즉각적인 데이터 찾아보기, 업데이트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내부구현은 해쉬 함수를 이용해서 임의의 값으로 바꾸고, 배열의 인덱스로 변환해 해당 값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이다.

❗️ 느낀 점

• 오늘 배운 내용과, 그 내용을 토대로 푼 문제들은 어렵긴 했지만 다른 것들과 비교하면 재미도 있었다.
• 이렇게 작은 재미나마 발견하는 것이 참 다행스럽게 느껴진다. 매번 힘들기만 하면 어떻게 계속해..
• 이제 알고리즘 주간도 내일이면 끝나고, 당분간 실시간 강의가 쭉 이어지는 거 같다. 이번에 주어진 시간을 좀 더 잘 썼으면 하는 후회도 남지만, 앞으로 남은 시간이 더 중요하니 잘 꾸려나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