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2.01.22)

DAY 2

🔖 오늘 읽은 범위 : 1장, 깨끗한 코드(~p.8 깨끗한 코드라는 예술?)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기계가 실행할 정도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명시하는 작업, 바로 이것이 프로그래밍이다. 이렇게 명시한 결과가 바로 코드다.
•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른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
• 기한을 맞추는 유일한 방법은, 그러니까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요구사항에 대한 정밀한 표현은 바로 코드이고, 구현을 위해 코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변하지 않는다.
• 나쁜 코드는 결국 나쁜 코드를 낳는다. 그리고 나쁜 코드를 만든 것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프로그래머)에게 있다.
•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은 나중에 나쁜 코드를 고치기로 미루거나 원대한 재설계가 아니라, 처음부터 깨끗한 코드를 만들려는 노력이다.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없음

소감 3줄 요약

• 요구사항에 대한 정밀한 표현은 바로 코드이다.
• 나쁜 코드는 결국 나쁜 코드를 낳는다. 그리고 나쁜 코드를 만든 것에 대한 책임은 프로그래머에게 있다.
• 항상 깨끗한 코드를 유지하는 것이 나쁜 코드를 방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