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오늘은 코드스테이츠 첫 강의를 시작하는 날이다. 아직 많이 익숙하지 않아도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보다 재미있고 할만하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HTML과 HTML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VSCode 를 설치했고, 로그인 페이지와 자기소개서 페이지를 만드는 실습을 진행하였다.

하고자하는 의지가 부족하고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지 못한나는 코드스테이츠를 발견했고,부족했던 나의 실력향상을 위해 부트캠프에 뛰어들었다.운이 좋게 나는 코드스테이츠 FE 44기에 합격했고 원하는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첫 날에는 OT를 진행하며 수업

일정이 있어 작성하지 못한 블로그를 한꺼번에 작성할 예정이다! 3일차에는 CSS의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했다.

4일차에는 Flexbox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Flexbox의 flex(flexible)는 "잘 구부러지는, 유연한"이라는 뜻입니다. Flexbox로 레이아웃을 구성한다는 것은, 박스를 유연하게 늘리거나 줄여 레이아웃을 잡는 방법입니다.부모 요소에서 적용해야 하

오늘 5일차에는 배운 HTML과 CSS를 활용하여 계산기 목업을 만드는 실습을 진행하였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좀 많이 어려웠지만 찾아보면서 공부하고 계속 변경하면서 진행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게 되었다.Flexbox를 다루는 것이 생각보다

JavaScript에서 자료형(type)이란 값(value)의 종류입니다.자료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바로 원시 자료형(primitive type)과 참조 자료형(reference type)입니다. JavaScript에서는 6개의 자료형(number,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코드스테이츠 Section 1이 끝나게 되었다.아직 많이 부족한 내가 신기한 프로젝트들을 경험했고, 아직 실력적으로 많이 부족하여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문제를 풀기만 하는 시간은 머리도 아프고 어렵고 지루하기도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과는 다르게 데이터와 기능을 한곳에 묶어서 처리합니다. 속성과 메서드가 하나의 "객체"라는 개념에 포함되며, 이는 JavaScript 내장 타입인 object(이하, object literal)와는 다르게, 클래스(Class

이번에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라는 패러다임이 등장하기 전에는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절차적으로 생각해왔고, 기껏해야 함수로 이동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초기의 C, 포트란 같은 언어들은 객체 지향의 개

JavaScript는 프로토타입(Prototype) 기반 언어 입니다. 여기서 프로토타입은 원형 객체를 의미합니다.Array는 클래스입니다. 지금까지 써 왔던 배열은Array 클래스의 인스턴스이며, Array.prototype에는 push, pop 등 다양한 메서드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특성 중 상속을 JavaScript에서 구현할 때에는 프로토타입 체인을 사용합니다.속성과 메서드를 물려주는 클래스를 부모 클래스, 속성과 메서드를 물려받는 클래스를 자식 클래스, 그리고 이 과정을 상속이라고 합니다.브라우저에서 DOM을 이용하면,

REST API에서 REST는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의 약자로, 로이 필딩 (Roy Fielding)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웹(http)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아키텍처로써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REST API는 웹에서 사용

걱정이 너무 많은 기술면접 준비 한번 열심히 해보도록 하자 😂"Promise 는 단어 그대로 '약속'입니다. ""프로미스를 사용하면 비동기 메서드에서 마치 동기 메서드처럼 값을 반환할 수 있습니다."(동기는 '직렬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이고 비동기는 '병렬적'으로 작동

회고 드디어 SEB_FE 섹션2가 끝나고 회고를 작성 할 시간이 왔다. 처음 섹션1을 시작할 때에는 전공자라서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섹션2로 들어가 더 깊이 알아보려고 하니까 점점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다.. 😂 주말과 남는 시간에 공부를 더 하면 진도를 충분히

이번 챕터에서는 UI와 UX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람들이 컴퓨터와 상호 작용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보통 UI라고 하면 떠오르는 화면상의 그래픽 요소 외에도, 키보드, 마우스 등의 물리적 요소도 컴퓨터와 상

오늘은 릴레이 블로깅... 내 차례가 왔다.. 화요일이라 2번째 이지만 상당히 부담 스럽다.. 😂 블로깅의 주제는 내가 더 알아보고 싶기도 하고 상당히 고생하고 어려웠던 고차함수를 선택했다. 고차 함수에 대해서 블로깅을 해보려고 한다. 우선 고차함수의 개념에 대해서

이번 챕터에서는 상태를 다루기 위해 만들었던 상태 변경 로직을 컴포넌트로 부터 분리하여 단순한 함수 컴포넌트를 만들기 위해서 Redux를 배워보는 시간이다. 😀 먼저 Reducer에 대하여 알아보자! Reducer Reducer는 Dispatch에게서 전달받은 A

오늘은 릴레이 블로깅 2번째 주제로 정한 비동기에 대하여 알아보자😀 2번째 주제로 비동기를 선택한 이유는 비동기가 나에게 너무나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비동기에 대하여 더 알아보고 그냥 넘어가지 말고 이해하고 넘어가자. 비동기 우선 비동기란 무엇인가? 에 대하여 정

웹표준 웹 표준이란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권고하는 ‘웹에서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이나 규칙’으로, 사용자가 어떠한 운영체제나 브라우저를 사용하더라도 웹페이지가 동일하게 보이고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웹 페이지 제작 기법

오늘은 릴레이 블로깅 3번째 주제 서버에 대하여 알아볼 시간이다.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퓨터 시스템으로 컴퓨터 프로그램 또는 장치를 의미한다. 특히, 서버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를 서버 소프트웨어라 한다.보통 어딘가에 접속하려고

길고 길었던 Section 3이 끝났다.. 2월부터 시작해서 벌써 5월이 된 지금 나는 코드스테이츠에 들어오기 전과 많이 달라졌을까? 여전히 강의는 많이 어렵고 따라가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만 최대한 열심히 따라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1. 목표 상기하기 🎈 > 현

Section 3가 끝나고 Section 4로 들어오면서 소홀해진 나의 블로그.. 어쩜 좋지 😂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블로그 작성을 해야 한다는 것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 오늘은 TypeScript에 대하여 가볍게 알아보았다. 미뤄왔던 블로그 작성을 다시 시작

오늘은 더 나아가서 TypeScript에 대해서 더 알아보는 시간이다 :) 숫자형 열거형(Enum) 처음에 배운 내용은 열거형에 대한 내용이였다. TypeScript의 열거형(Enum)은 특정 값의 집합을 정의할 때 사용된다. 위와 같이 작성해보았다 😀 그랬더니

이번 배포 실습 이후로 CI/CD에 대하여 학습하였다.CI/CDCI: 개발자를 위한 자동화 프로세스의 지속적인 통합(Continuous Integration)CD: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Continuous Delivery) 및 지속적인 배포(Continuous Depl

Proxy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이전 섹션에서 배운 CORS 에 대해서 알고 가자면 CORS는 Cross-Origin Resource Sharing의 줄임말로, 한국어로 직역하면 교차 출처 리소스 공유라고 해석할 수 있다. 웹 개발을 하다보면 반드시 마주치는 에러중

어제 Section4의 회고와 기술면접 시간 이였는데 일정이 생겨서 참여를 못했다......... 간단하게라도 회고를 하자면 음.. Section 4는 프로젝트 유닛이 가장 고생했다.. 내가 배운걸 처음부터 응용하면서 만들려고 하니까 막히는 부분도 많았고 하루종일

프리 프로젝트가 끝난 후 다시 돌아온 회고.. 블로그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떠나고 살아서 잘 돌아왔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경험했고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스택 오버플로우의 클론 코딩을 팀을 짜서 진행했고, 페이지를 만드는 것보다 서버쪽과 통

이번 메인 프로젝트에서 쇼핑몰을 선택하게 되어 구매를 할 때 사용자의 주소 정보가 꼭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직접 주소 정보를 작성하게 되는데 일일히 사용자가 자신의 주소를 작성하기에는 불편하기에 우편번호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우편번호 검색

미루다가 작성하는 메인 프로젝트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