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 오후 난중일기

정민세·2022년 8월 26일
0

다행히 스터디그룹을 들어가게 되어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을
친절히 알려주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조금은 안심이 된다.
하지만 나는 발톱만 볼 수 있기에 조금 더 노력해야하고,
나보다도 지식이 더 있는 사람들조차도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니
나에게 이만큼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 없었다.
어느 정도 CSS의 개념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했다.
하지만 Selector에 대한 개념이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여
동영상으로 강의를 들어야 될 것 같고, 오늘은 5일 동안 못간 운동을 갈 것이다.

profile
하잇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