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을 중심으로 설계해 나가는것이다.
"고양이는 사과를 먹는다."
객체의 관점에서는 "고양이"와 "사과"를 표현할 수 있고, "먹는다"는 객체가 하는 행위로 별도로 표현한다.
도메인의 관점에서는 "고양이", "사과", "먹는다", "고양이는 사과를 먹는다." 모두 각각 도메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만드는 사람이 "고양이", "사과를 먹는다" 두 가지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면, 해당 문장에서의 도메인은 2개라고 할 수 있다.
높은 응집력과 낮은 결합도로 변경과 확장에 용이한 설계를 얻게된다.
1.각 레이어를 loosely coupling 된 형태로 구축하면서, 각각 자신의 관심사에만 집중할 수 있다.
2.핵심 비즈니스 로직을 순수하게 유지함으로써 유지보수와 확장성 측면에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3.각 레이어에 서로 다른 추상화 수준을 가진 상태와 행동을 위치시킴으로써 코드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다.
1.서비스가 커질수록 복잡도가 증가하여 확장성이 떨어진다.
2.레이어로 분리된 관심사 외에 다른 관심사가 생길 경우 패키지 분리 및 코드 배치가 어렵다.
3. Layered Architecture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작고 단순하며 확장성보다는 일관성을 가져가는 것이 목표인 어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에 적합하다.
1.TDD는 테스트 코드 메소드 부터 작성하고 그에 맞춰서 로직메소드를 작성한다.
2.단위테스트는 메소드 단위이다.
3.DB연동 서버 연결없이 가능하다.
4.작동방식에 따라 올바른 테스트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자
1.DDL : Data Define Language
스키마/도메인/테이블/뷰/인덱스를 정의/변경/제거할 때 사용하는 언어이다.
테이블을 생성하고, 테이블 내용을 변경하고, 테이블을 없애버리는 것.
2.DML : Data Manipulation Language
Query(질의)를 통해서 저장된 데이터를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데 사용한다.
흔히 INSERT, DELETE, UPDATE 를 떠올리면 된다.
3.DCL : Data Control Language
보안/무결성/회복/병행 제어 등을 정의하는데 사용한다. 데이터 관리 목적.
흔히 COMMIT, ROLLBACK, GRANT, REVOKE 를 떠올리면 된다.
VO(value Object)
DTO와 동일한 개념이나 차이점은 내부 속성 값을 변경할 수 없는, Read–Only 속성 객체이다.
DAO(Data Access Object)
repository package
실제로 DB에 접근하여 Data를 CRUD하는 객체.
DTO(Data Transfer Object)
dto package
계층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Java Beans.
View와 통신하기 위한 클래스.
Domain(=Entity)
domain package
실제 DB의 테이블과 매칭시키는 클래스.
Entity와 DTO를 분리하는 이유
Entity는 DB Layer를 위한, DTO는 View Layer를 위한 것.
오버 라이딩은 이미 작성된 메서드를 다른메서드에서 불러와 사용할때 내용을 변경해서 사용할때 사용한다.
조상보다 접근제어자가 좁으면안된다.
조상이 public인데 자식이 private메소드일수없다.
class Animal
public int cry(int a, int b){
return a+b;
}
class Dog extends Animal
@Override
public int cry(int a, int b){
return a*b;
}
오버로딩의 경우 한 메서드 내에서 같은 이름이 있을때 들어가는 파라미터의 형태를 다르게 한다던가 말이다.
long example (int a, int b){
return a+b;
}
long example (int a, long b){
return a+b;
}
long example (String one, long two){
return Integer.parseInt(one)+two;
}
long example (long one){
return one;
}
SELECT floor(avg(daily_fee)) as AVERAGE_FEE
from car_rental_company_car
where car_type = "SUV"
SELECT BOOK_ID, DATE_FORMAT(PUBLISHED_DATE,"%Y-%m-%d") as DATE_FORMAT from BOOK
where CATEGORY = "인문" and year(PUBLISHED_DATE) ="2021"
order by PUBLISHED_DATE ASC
floor 소수점을 버린다
PUBLISHED_DATE컬럼의 데이터의 내용을 %Y-%m-%d형태의 날짜 포맷으로 바꾼다.
where ADDRESS like "%강원도%" 이 테이블에 address컬럼 내용에 "만강원도만"과 같이 강원도를 가진 내용만 선택해라
where ADDRESS like "강원도%" "강원도산천길" 같이 강원도가 있는 내용들만 찾아라
where Year(JOINED) ="2021" and age > 19 and age < 30
데이트 타입의 컬럼일 경우 저런 형태로 검색도 가능하며 문자열로 되어있을때 like로 해도 된다.
where Month(JOINED) ="02" and age > 19 and age < 30
class Solution {
public int solution(int n) {
int answer=0;
for(int i=2; i<Math.sqrt(n); i++){
if((n-1)%i ==0){
answer = i;
return answer;
}
}
return n-1;
}
}
약수같은거 찾을때 Math.sqrt(n)와 같이 제곱근까지만 하는것도 좋다.
-두 대상(객체)간의 '연결, 대화, 소통'을 돕는 '중간 역할'을 한다.
-선언(설계)와 구현을 분리시킬 수 있게 한다. (선언 껍데기 구현 알맹이)
장점
1.무조건 있어야 하는것이라면 인터페이스를 생성하고 구현체에 구현하게 하며
구현체별로 필요한것을 따로 구현하게 하여 하나의 구현체에 변경이나 문제가
있어도 다른 구현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할 수 있다.(느슨한 결합)
2.(느슨한 결합의 이유)B가 바뀌어도 C는 전혀 알지 못한다 I라는 큰 틀안에 B와 C는 따로 분리되어 포함되어있는것이다.
3.개발시간을 단축할수 있다.
4.변경에 유리한 유연한 설계가 가능하다.
단점
1.인터페이스를 무조건 걸치고 가니까 바로 가는것보다는 조금 느릴수는 있다.
1.다형성이 가장 중요하다
2.스프링은 다형성을 극대화해서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3.스프링에서 이야기하는 제어의역전(Ioc) 의존성 주입(DI)는
다형성을 활용해서 역활과 구현을 편리하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스프링을 사용하면 마치 레고 블럭 조립하듯이 공연 무대의 배우를 선택하듯이
구현을 편리하게 변경할 수 있다.
여기서 문제 꼭 인터페이스를 활용해야할까?
기능을 확장할 가능성이 없다면 굳이 사용할 필요없다.
이유는 이 인터페이스가 뭔가 보고싶을때 인터페이스로 들어갔다가 구현체로 이동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언제나 사용은 장점이 단점을 넘어설때 사용하는데 인터페이스 하나에 확장성이 없는데 하나의 구현체만 사용한다면 그냥 구체(구현체) 클래스를 직접사용하는것이좋다.
이제 나중에 리팩터링할때 확장가능성이 있다면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SOLID
클린코드로 유명한 로버트 마틴이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의 정리
1.SRP : 단일 책임원칙(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2.OCP : 개방-폐쇠 원칙(Open/Closed Principle)
3.LSP : 리스코프 치환 원칙(Liskov Substitution Principle)
4.ISP : 인터페이스 분리원칙(I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
5.DIP : 의존관계 역전원칙(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이로하여 나온것이 스프링 프레임 워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