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팀프를 하면서 느낀건
처음에 구조를 제대로 짜두고 결정해둬야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는다는것이다 하다가 이것이 좋다고 바꾸면 헷갈리고 안될수있으니 처음부터 결정하고 진행하는것이 좋다.
이렇게 하자고 생각해보고 이상태로 구현하면 어떻게 되는지 entity를 만들고 연관관계에 대해 작성해보고나서
다시 고민해보고 진행하는것이 좋은것같다.
디스페처 서블릿
우리가 사용하는 스프링에서 유저와 컨트롤러사이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는 좋은 친구이다.
web.xml의 역할을 상당히 축소시켜주었습니다
머스테치
스프링부트로 html을 구성할때 mustache나 구현하는것이 좋음
자바로 구현시 JSP와 mustache가 있는데
그림 출처
페이징 처리
유저가 한줄에 보거나 한번에 매우 많이 보여준다면 유저도 헷갈리고 서버에도 부담이 가기때문에 적당한 양만 전송해주기 위한 장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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