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명절로 인해 사전스터디 1주차기간이 길게만 느껴졌다. 사실 HTML과 CSS는 금방하겠지란 생각에 좀 게으름도 피웠는데 너무너무 후회했다 벼락치기로 하느라 고생 좀 한 편..😭
Replit 풀면서 어려웠던 문제들을 다시 해석하면서 다시 다뤄보자 남들에게 술술 알려 줄 정도로 😇
로그인 페이지 후기 html과 css까지 만드는데 금방했다. 필수구현 사항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뭔가 이제 시작이란 느낌에 로그인 페이지는 재밌게 만들었었다.html과 css는 간단해서 javascript에 대한 리뷰를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 📌 😱 개발자는 너무 높은 벽 원래 나는 게임도 좋아하고 게임회사에서 일하고싶다! 막연한 꿈을 꾼적이 있었다. (물론 아직도ㅋㅋㅋㅋ)개발은 꿈꾸기엔 너무 높은 벽이라고 생각했다. 무조건 전공자,학력 좋고,똑똑한 사람들,천재들,해커 이런
2주간 진행했던 1차 프로젝트가 끝났다.진행했던 사이트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공식 홈페이지였다.공식홈페이지 자체에 부족한 부분들이 많아서 클론코딩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고 싶었지만,생각보다 2주라는 시간
컴포넌트 분리 잘게자른 컴포넌트 믿기 힘들겠지만 이게 내가 맡은 페이지의 컴포넌트 파일이다. 저때는 파트별로, 부모요소 컴포넌트의
2주간 힘차게 달리고 곧바로 2차 프로젝트 시작이었다.이번에 2차 프로젝트로 진행했던 사이트는 원티드였다. 오예오예💙원티드는 레이아웃도 이쁘고 기능적으로도 2차 프로젝트 하기 좋은 사이트라고생각해서 하고싶었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