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사자처럼 인하대10기 해커톤 POPIT 서비스 프로젝트(백엔드파트)
백엔드 팀원과 git 활용방법
우선 같이 model을 구현하고(+공통작업) git main에 올린다
각자 clone을 하고 코드의 변경사항(기능추가 등) 이 있으면 branch를 파고 branch에 push를 한다.
push를 했으면 pull request를 한다
그리고 코드를 합칠 때에는 pull request를 하지 않는 다른 팀원이 코드를 한 번 확인해보고 merge버튼을 누른다
merge를 할 때 같은 파일에서 코드 line이 겹치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서 우선은 기능별로 나누어서 아예 다른 파일에 각자 작업을 하는 방식을 사용해야 하고 혹시나 같은 파일에서 작업 할 일이 생긴다면 코드 line을 다르게 해서 작업하고 merge를 해야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다.
구현한 기능들(본인이 중점적으로)
팔로우/언팔로우 기능
우선 User 모델에서 팔로우 필드를 아래와 같이 ManyToManyField로 선언해주었다
views.py에 아래와 같이 작성을 해주었는데
Post요청(팔로우 버튼을 눌렀을 때)이 들어오면 followers에 요청한 user를 add하는 방식이다
게시글(pop) 좋아요 버튼
이것도 팔로우랑 비슷한 방식으로 구현했는데 게시글(pop) 모델에 있는
manytomany로 설정되어있는 user_who_like에 좋아요 누른 user를 add하는 방식으로 구현했다
게시글(pop) 저장버튼
내가 저장한 게시글(pop)만 보기
Get요청이 들어오면 Pop.objects로 모든 pop객체를 가져오는데 filter위와 같이 걸어주었다
pop에 저장되어 있는 save_user가 요청한 사람인 것만 가져오도록 filter를 걸어준것이다
배포(Docker)
Linode 와 Docker를 이용하여 배포했다
(docker 버전확인: docker --version)
pip install gunicorn 설치하고
pip freeze > requirements.txt 로 생성하고 (이때 txt안에 gunicorn 없으면 넣어줘야함)
플젝 드가면 바로 있는 디렉토리에 (앱 있는 위치)
Dockerfile 이라는 파일 하나 만들고
Linode 창 키고
git clone SSH주소 (클론하고)
ls 해서 프로젝트 안으로 들어가고(cd)
docker login 하고 (Linode로는 안해도 된다고 함)
docker build -t hi3 . (쩜 하고 점프하고 엔터쳐야함)
(docker images : 만든 도커 이미지들 쭉 나옴)
(docker rmi 이미지 이름 : 도커 이미지 삭제)
docker run --name 컨테이너이름 -d -p 8000:8000 hi3 치고
(964f67de6f2db6048b247ab403591b5def0e29d76eabd26188b707a89b00a84c 이런거 나오면
배포 성공임)
import os
API_KEY=os.environ.get('API_KEY')만약 이런식의 코드가 있다면 환경변수를 사용한거라서
도커 컨테이너 내에서 환경 변수를 설정하려면, -e 또는 --env 플래그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e API_KEY=your_api_key와 같이 사용하여 API_KEY 환경 변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docker ps -a로 확인)
그래서 저기서 API_KEY에 키값 넣어주려면
docker run --name 컨테이너이름 -d -p 8000:8000 -e API_KEY=your_api_key 도커이미지이름 을 하면 됨
Linode 홈페이지 들어가면 IP주소 확인할 수 있음
139.162.67.184
<배포 중지>
docker stop 컨테이너이름
docker rm 컨테이너이름 (컨테이너 삭제)
docker ps -a 로 확인
코드 바뀌면 저장하고 깃에 푸시하고 Linode에 다시 풀 받고 배포 다시 진행
회고
백엔드 개발자(다른 개발자도..)는 본인의 개발만 잘하면 되는것이 아니다
프론트 개발자와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고 서로 개발한 것을 연결할 때 문제가 굉장히 많았는데 나도 axios를 좀 공부해서 도움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또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프론트와 백이 같이 모여 먼저 API를 짜고 그것에 맞춰서 개발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느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후에 API 깔금하게 정리가 되지않고 직관적이지 못해서 좋지 않다. 또한 소통에 있어서도 더 원활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