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어 Backend Developer 윤서준입니다.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시키는 것이 개발자의 역할이라 생각하며 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 맥주와 위스키를 좋아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지식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길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