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프로젝트가 사정상 다음주 월요일로 미뤄지게 되면서 주말에 시간이 되는 사람들끼리 구현해보자! 라는 말이 나와서 html코드까지 짰다!내가 맡은 영역은 플렉스 박스로 구성되어있는 곳으로 spa로 해보고싶어서 따로 작성해봤다.아마 강의를 들으면서 정할 것같긴하지만...일
오늘부터 추가 강의와 함께 시작한 팀프로젝트!나는... 그러니까... flexbox를 이용한 글 리스트업 부분을 맡았는데 하필 이 부분이 온갖 페이지들을 연결해주는 그러니까 꽃같은 그런...그런 구간인데 사다리타기에 굴복해서 맡았...는...데...솔직히 어디든 상관없
오전 9시에 작업을 해야지 룰루랄라! 하고 열었더니이 상태였다솔직히 사실상 1일차니까 뭐 이정도면 안정적인 출발 아니겠어? 라고 생각했는데...아니었다이미 다들 css를 거진 다 만졌다는 걸 알게 됐고 자괴감MAX가 되버렸다.그래서 딱 3시간만이라도 그럴싸한 페이지를
드디어 내 페이지를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넣었다!뭔가 협업을 한적이 없으니까 단 한번도 그 부분에 대해서 고려해보지 않았던 것들이 많았다.예를 들어서 모든 요소에 class명을 준다던가 주석을 주는 이유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이전에 배운 것으로 인해 습관
솔직히 route 개념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해 겔겔거리고 있었는데 팀원분들의 설명으로 인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래서 연결하는 방법과 쓰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연결했고스파르피디아 부분을 참고해서 해당 부분을 넣어놨다!!!그리고 많이 막히는 부
오늘은 대망의~ 파이어베이스 연결하는 날 아침부터 힘차게 왔는데 진짜 무력감 장난아니었다 내가 해야하는 영역이 db에서 정보들을 불러오는 것이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해당 영역에 매달렸다 그래도 튜터님들과 팀원덕분에 데이터를 갖고 올 수 있게 되었고 성공적으로
1주 내내 html, css, js를 종류별로 시도해보면서 많은 부분들을 배웠다.솔직히 같이 공부하고 있는 팀원들에 비해서 발전 속도가 느린 것같아서 몹시 속상한 부분은 있지만 내가 속도가 느리다는건 이미 알고 있어서 더 이상 속상해하지 않기로 했다...ㅠㅠ나는 얼은이